스트라이커즈 1945-2 는 사이쿄의 명작 슈팅게임으로 그 이름은 뭐 익히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2차 대전 시절을 배경으로 구세대 전투기들을 조종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하지만 1945-3가 되면서 전투기들이 현대적으로 바뀜에 따라 재미도 조금 덜해진 것 같다.
스트라이커즈 1945-2 는 사이쿄의 명작 슈팅게임으로 그 이름은 뭐 익히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2차 대전 시절을 배경으로 구세대 전투기들을 조종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하지만 1945-3가 되면서 전투기들이 현대적으로 바뀜에 따라 재미도 조금 덜해진 것 같다.
19...시리즈로 시작하여 참 다양한 시리즈들이 나왔다.
1941, 1942, 1945시리즈, 19XX등등 다양한 게임들이 등장했었다.
대부분 주인공은 P-38라이트닝이었고, 2차 대전을 무대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1945 시리즈는 정체 불명의 적을 대상으로 하는 스트라이커즈의 전투가 주된 내용이다.
이들 스트라이커즈 멤버들이 공개되는 것은 1편 뿐이긴 하지만...(전부 여자...)
2편은 1편과 여러 모로 달라진 새로운 시스템들을 갖추고 새로이 등장(1997년)했다.
타이틀화면
전작과 같이 공격은 통상의 기관총과 미사일 등의 서브 웨폰, 그리고 차지와 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샷과 서브 샷은 형태나 개념 면에서 사실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뭐, 메인 샷의 구경(기관총)이 몇인가 더 알기 쉬워졌다는 것 정도?
또, 전작과 이번 모두 등장하는 전투기임에도 서브 웨폰이 달라진 경우도 있다(신덴).
우선은 차지 공격의 개념이 약간 달라지게 되었다.
전작에서는 파워 업 할 때마다 소형 윙맨이 하나 추가되고, 이들이 서브웨폰을 발사했다.
차지 공격의 레벨은 이들의 수에 따라 4단계로 구성되었다.
당연히, 차지공격 중엔 서브 웨폰이 발사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번에는 서브 웨폰은 본체에서 발사되므로 차지 공격에 관계 없이 항상 발사된다.
또, 윙맨은 하야테의 전유물이 되었고, 차지 공격의 개성이 강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적을 공격함으로서 화면 왼쪽 아래의 차지 게이지가 증가하게 된다.
레벨은 총 3단계로, 레벨 3의 위력은 왠만한 봄 수준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다음으로 바뀐 시스템은 폭탄의 개념의 변화이다.
전작의 폭탄은 긴급회피+강력한 공격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로 지원용 기체들이 나와서 적의 탄환을 몸빵해주는 정도가 되었다.
물론 나름대로의 공격을 하기는 하지만 사실 그다지 큰 기대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하다.
그 대신 위와 같이 차지 레벨3의 공격력이 상당히 강해진 것이다.
이제 봄은 긴급회피용으로서의 기능만을 수행하게 되었다.
그 외의 시스템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적 공중기체와 접촉하면 파워가 떨어지는 것도 동일하다.
가장 무난한 기체 라이트닝
P-38 라이트닝은 다양한 19...시리즈에 등장하여 익히 잘 알려진 전투기이다.
독특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눈에 쉽게 인식이 되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서브 웨폰은 전작과 같은 호밍 미사일이다.
차지 공격은 로켓 안에 소형 폭타들을 내장하여 발사하는 것이다.
레벨 3이 되면 위와 같이 소형 원자탄(과장) 수준의 폭발력을 보여준다.
봄은 P-51머스탱 5대의 몸빵으로, 이번의 봄들 중에서 가장 약한 것 중의 하나이다.
회피 능력이 좋은 이들을 위한 플라잉 팬케익
플라잉 팬케익은 이름처럼 동그랗고 납작하게 생긴 기체이다.
서브웨폰인 유도 레이저는 위력은 약하지만 관통성이라고 하는 장점이 있다.
명중률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속도가 빨라서 크게 무리는 없을 정도.
차지는 직선형 레이저를 발사하는 것으로, 역시 관통 능력이 있다.
다만 차지 레벨이 오를수록 레이저의 출력으로 인해 이동 속도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레벨3까지 모아서 쏜다고 해도 큰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
봄은 부메랑처럼 생긴 두 대의 대형 기체가 몸빵을 하는 것이다.
다만, 이들은 화면에서 꽤 위쪽으로 나아가므로 중간 아래의 적들의 공격은 막아내지 못한다.
제일 비추인 포케 울프
포케울프는 메인샷이 약한 대신 이동속도가 빠르고 서브 웨폰의 위력도 강하다.
차지는 플라즈마 마인인데, 전작의 P-51 머스탱과 같이 적탄을 막아준다.
간혹 등장하는 대구경 레이저 공격을 막아내지는 못하지만...
P-51에 비해 커버하는 범위가 상당히 좁은게 사실.
마찬가지로 공격력 또한 기대할 수 없기에 쓸모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범위가 좁으니만큼 대각선 공격도 잘 못 막아내므로 레벨2 이하는 비추이다.
봄은 V2 로켓을 불러내는 것인데, 로켓이 빠르다보니 역시 그다지 효용성이 떨어진다.
항간에는 적탄이 많을 때 쓰면 V2가 폭발한다고도 하던데, 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다.
시험해 보고 싶을 정도로 포케울프를 좋아하지도 않으니 패스.
하야테. 초심자에게 특히 강추!
내 주력 기종으로서, 제일 좋다고(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야테이다.
전작의 소형 윙맨들은 이제 하야테의 전속 기체들로 바뀌었다.
서브 웨폰은 윙맨이 적 기체를 추적하여 공격하는 '추수강행돌격'이다.
메인 샷의 커버리지가 넓으므로 잔챙이들을 쫓기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긴 하다.
차지 공격은 '추수집중포화'로서, 릴리즈된 자리에 멈춰서(정확히는 살짝 떤다) 집중포화를 한다.
위력은 평균적이지만, 위치 고정이라고 하는 장점이 있어서 활용도가 좋다.
적의 등장 패턴 등을 미리 익히고 그 자리에 배치해 놓으면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
레벨이 오르면 윙맨의 수와 지속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레벨1 만으로도 보스전에서 거의 무한 배출이 가능할 정도이니, 레벨3까지 갈 필요는 없다.
봄은 '부악원호사격'으로, 거대한 기체가 나와서 화면 거의 대부분으 막아준다.
다방향으로 유도샷을 쏴 주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높은 커버리지에 비해 공격력은 사실 형편 없다고 해도 된다는게 단점.
집중포화형 신덴
신덴 역시 그 모양새가 특이하여 척 보고도 알아 볼 수 있는 기체이다.
전작 뿐 아니라 사무라이 에이스 등에서도 출연(?)한 장수 캐릭터.
전작의 봄이었던 사무라이 소드를 차지 공격으로 바꿔 달고 나왔다.
서브 웨폰은 전작의 스핏 파이어의 히트 미사일인데, 뭐 별 달라진 점은 없다.
사무라이 소드는 기체와 똑같이 생긴 진공파(검기?)를 발사하는 것이다.
화면 위로 갈수록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데미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근접하여 사용하면 레벨2로도 상당한 데메지를 줄 수 있는 차지 공격이다.
레벨3은 뭐 거의 이력필살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봄은 '유성 개 급강하 폭격대'이다.
아마도 제로기가 아닐까 생각되는 전투기들이 나와서 X자 모양으로 폭격을 한 다음 몸빵을 해 준다.
공격 범위도 넓고 지속 시간도 긴 편이라 꽤 쓸만한 봄 중의 하나.
공격에 올인하는 모스키토
모스키토는 가장 느리고 가장 몸이 크지만 그만큼 공격력이 제일 쎄다.
메인샷의 커버리지가 넓고 서브 웨폰인 연발 로켓은 각각의 위력은 약하지만 빠른 연사가 가능하다.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적들을 신속하게 파괴할 수 있으므로 피할 일은 많지 않다.
차지 공격은 네이팜탄을 발하사는 것인데, 전방을 향해 뱀처럼 꾸불꾸불하게 나아간다.
진행 속도가 느리지만 위력 하나는 확실하고, 적이 나올 것으 예측하고 쏘면 안심할 수 있다.
레벨 2로도 상당히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레벨 3은 신덴의 사무라이 소드를 상회하는 엄청난 공격력을 발휘한다.
봄은 신덴과 비슷한데, 폭격기들이 직선형으로 폭탄을 뿌리고 몸빵을 해 준다.
지속 시간이 신덴보다는 조금 더 긴 것 같은데, 느린 모스키토에게는 봄의 활용이 생명을 좌우한다.
항상 그렇듯, 처음 4개의 스테이지는 핸덤하게 정해진다.
그리고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4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5보다 높은게 사실이다.
특히나 비행선 스테이지의 5개의 대공포탑이 4스테이지가 되면 연사력이 상당히 빨라지기도 한다.
(오죽하면 이 스테이지 배경 음악 제목이 '악마의 탑'이겠냐만은...)
또, 사이쿄의 특징이지만 항상 적들은 로봇 형태로 변신을 시도한다.
이게 2차대전 당시의 기술인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변신이다(외계기술이니까...).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수송선, 항공모함, 대형열차(?), 비행선들이 보스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특이한 형태의 로봇들로 변신하여 끝까지 저항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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