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아틀라스의 대전격투게임 "호혈사 일족 최강 전설 (Power Instinct Legends)"




<호혈사 일족 최강 전설의 메인 타이틀 화면>


1993년 아틀라스에서 출시한 대전 격투 게임인 "호혈사 일족"씨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호혈사 일족은 아틀라스에서 야심차게 내건 간판 격투게임이었으나

당시 스트리트파이터,킹오브 파이터등의 유명한 게임들뿐에

그 빛이 재대로 발하지 못하고 말았지만

호혈사 특유의 격투성은 여전히 재밌는거 같습니다.



<호혈사 일족 최강 전설의 캐릭터 선택화면>



숨겨진 캐릭터 선택 방법

캐릭터 선택창에서 ↑→→↓↑↓←←←↑을 입력하면 보스캐릭터 Chuck을 고를수있다
(위 스샷에 보이는 캐릭터가 척이다)




호혈사일족(일본어: 豪血寺一族 (ごうけつじいちぞく))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인 아틀라스에서 개발한 대전격투 게임이다.
 당시 대전격투게임열풍을 선도하던 스트리트파이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나,
 2단 점프나 대시 공격, 변신기, 장애물 등의 독특한 요소를 다수 채용했다.

-위키피디아 참조-




<호혈사 일족 최강 전설의 전투 화면>




<호혈사 일족 최강 전설의 전투 화면>


호혈사 일족의 진정한 주인공은 할머니 캐릭터인 오우메 캐릭터로써

할머니에게 키스를 당하면 정기(?)를 흡수당해

캐릭터가 젋어지기도 합니다.-_-;





<정기 흡수중??>




<다시 젋어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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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혈사 일족 최강 전설의 동영상 플레이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