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어벤징 스피리트 - 본격 유령 빙의 게임
1991년 자레코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슈팅게임 "어벤징 스피리트" 입니다.
자레코 게임회사에서는 다양한 게임 장르가 출시되곤 하는데
어벤징 스피리트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무장하고 나온 게임입니다.
여자친구와 거리를 걷던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여자친구는 납치되고 주인공인 남자친구는 일단 죽으면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바로 유령으로써 시작을 하게 됩니다.
죽게된 이유가 황당한데 그저 유명 학자인 딸인 여자친구를 납치하는
장소에 같이 있었단 이유만으로 주인공은 죽고 맙니다(-_-;;)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유령으로써
게임에 나오는 보스를 제외한 인간 캐릭터들에게 빙의를 하여 직접 조종을 할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시 고를수 있는 캐릭터는 총 4명이며
각 캐릭터마다 능력치가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도중 숙주의 에너지가 모두 다할 경우 주인공은 다시 유령 상태로 변하며
유령상태에서는 유령답게 벽이나 모든곳을 통과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령상태에 있는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빠른속도를 닳으니
근처에 인간 캐릭터에게 빠르게 빙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적 캐릭터를 조종하는
당시에는 흔히 볼수 없었던 특이한 게임방식으로써
몇몇 고전게임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어벤징 스피리트는 멀티엔딩이 존재하며
열쇠를 다모은후 마지막 보스를 만나면
여자친구의 육체와 남자친구의 혼을 합처
강력한 캐릭터로 쉽게 엔딩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유령답게 엔딩은 주인공의 성불...
다른 하나의 엔딩은 열쇠를 다 모으지 못하고 마지막 스테이지를 갔을 경우
마지막 보스가 상당히 어려워지며
정작 보스를 죽이더라도 주인공은
여자친구의 생사도 모른체 그냥 성불하면서 하늘나라 가는 무서운 엔딩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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