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호러와 액션의 결합 "스플래터 하우스 (Splatter House)"

<스플래터 하우스의 메인 타이틀 화면>
1988년 남코에서 발매한 스플래터 하우스 입니다.
고전 게임중 무서운 호러 게임 대표작이 몇명 있는것을 기억 하실겁니다.
캡콤의 <마계촌> 코나미의 <악마성 드라큘라>가
공포스러운 사운드과 효과가 적절히 섞여 공포분위기를 잘 조성한 게임이였다면
남코에서는 <스플래터 하우스>라는 걸출한 고전게임이 있습니다.
예전 오락실에는 주인공이 마치 <13일의 금요일 밤>에서 나오는
제이슨의 모습과 흡사하여 <제이슨>,<13일의 금요일밤>이라는
오락실 주인 아저씨의 센스있는 제목이 붙여있기도 했습니다.

<스플래터 하우스의 인트로 장면>
<죽은 주인공 위에 헬마스크가 떠돌며 릭을 살려낸다>
게임의 이야기는
주인공인 릭과 여자친구 제인이 우연히 어떤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하필 그집이 미친과학작의 실험장이였다는것.
제인은 납치되고 릭은 죽고말지만
13일의 금요일밤에서 나오는 공포의 하키마스트(헬마스크)와
계약을 맺고 다시 살아나 저택을 다 때려부순다는 내용입니다..(-_-;;;)

<스플래터 하우스의 게임 진행 장면>
<가장 처음 나오는 무기인 식칼을 버리고 각목을 들었습니다>
<식칼은 보통 짤리지만 각목은 피떡을....>
스플래터 하우스의 장점을 꼽자면
음산한 사운드
괴기스러운 그래픽와 분위기
타격감
이렇게 뽑아볼수 있을것입니다.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둘째치고
각종 무기(각목,총,식칼,투창 등)를 이용하여 적을 때릴때에는
제법 효과음과 타격감이 살아 있어 단순한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액션 자체에 집중을 할수 있게 만듭니다.

<스플래터 하우스의 스테이지1 보스>
<마지막 왼쪽 상단에 걸려있는 시체어서 나오는 구더기를 조심하자>
스플래터 하우스는 아직까지도 그 매니아가 많이 존재하며
2010년도에는 리메이크되어 3D게임으로도 발매가 된 인기 게임입니다.
여름도 다가오는 이때 이러한 호러 게임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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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터 하우스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