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크루드 버스터 - 던지고 보자
1990년 데이트 이스트에서 발매한 액션게임인 "크루드 버스터"입니다.
핵전쟁 이후 뉴욕은 혼란의 도시가 되어버렸는데...
이에 미국정부는 해결사 두명을 고용하여 뉴욕의 악당들을 처리해달라는 계약을 하는데..
바로 그들이 크루드 버스터!
라는 거창한 배경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페허가 된 도시 배경을 보면 당시 크게 유행했었던
북두의 권 만화가 문뜩 떠오르지만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형제답게 2인용을 지원합니다.
기본적인 조작키는 A 공격 B 점프 C 잡기
크루드 버스터의 최대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잡기 기능
게임상에서 보이는 왠만한 물건,생물체(?)는 잡아서 던저 버릴수가 있습니다.
철근,쇠,자동차,헬기,돌,적,보스 등등 다 잡아 버릴수 있으며
심지어 아군까지도 말이지요
덩치가 큰 자동차나 보스같은 경우 앉아서 잡을 경우 들수가 있습니다.
생긴걸로 따지면 주인공이 게임상에서 제일 험악하게 생겼으나
적에게 닿으면 무조건 에너지가 깍이는 풍선근육이라
항상 적이 다가오기전에 공격하거나 물건을 던저야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 우람한 근육에 비해 팔다리가 너무 짧아
공격거리가 너무 짧다는거 빼고는 수작인 게임입니다.
아케이드판이 크게 인기를 끌자 메가드라이브 버전으로 이식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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